연예
`아침마당` 박지헌 부부 "여섯째 낳고 싶다"
입력 2017-05-05 14: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V.O.S 박지헌이 여섯째 계획에 대해 말했다.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많아서 좋아요 다둥이라서 행복해요' 편으로 꾸며졌다.
박지헌 아내 서명선 씨는 이날 향후 자녀 계획과 관련해 "여섯째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한 명씩 낳지 않았나. 예전부터 쌍둥이를 정말 낳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박지헌은 "우리 어머니가 아이를 좋아하신다. 아이를 더 원하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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