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채정안, SNS서 동안미 과시 "마흔 맞아?"
입력 2017-05-05 13:36  | 수정 2017-05-05 13:42
"채정안"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MBN스타 류일한 객원기자] 배우 채정안(40)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당히 놀고 가자 콘셉트 ‘친구들에 취하고 음악에 취한 그런 날 ‘구석에서 잠깐 쉬다 나갈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블랙 티셔츠와 커다란 귀거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미를 과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30대 초반 같다 ‘언니! 귀걸이가 취했어요. 사랑합니다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채정안은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후 광고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류일한 객원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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