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모모랜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모모랜드 공개' 이 아이들은 자라서 모모랜드가 됩니다. 혜빈 어린이 제인 어린이 사진은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파 잠이 안 올까봐 추후공개"라는 글과 함께 연우 나윤 태하 데이지 주이 아인 낸시의 어린 시절 사진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모모랜드 멤버들은 남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혜빈과 제인을 미공개 물음표로 표기해 앞으로 추가 공개될 두 멤버의 어린 시절 사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모모랜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을 특별 공개했다”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혜빈, 제인에 대해서도 깜짝 놀랄만한 반전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모랜드는 지난달 26일 싱글 앨범 ‘어마어마해를 공개하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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