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국 강영국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교동 홍대입구 전철역 9번 출구 앞에서 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과 이준석 당협위원장,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 등이 함께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sumur@mkinternet.com]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교동 홍대입구 전철역 9번 출구 앞에서 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과 이준석 당협위원장,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 등이 함께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sumur@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