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화재, '롯데손보'로 새 출발
입력 2008-03-05 11:20  | 수정 2008-03-05 11:20
대한화재가 롯데손해보험으로 새 출발합니다.
대한화재는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을 통해 사명을 '롯데손해보험'으로 바꾸고, 초대 대표이사로 김창재 LIG손해보험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화재는 지난달 25일 롯데호텔과 롯데역사, 대홍기획 등이 대주그룹의 지분 56.98%를 인수하면서 롯데그룹 계열사로 편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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