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새 식구가 되기위해 과감한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한통운은 박삼구 회장이 강조하는 금연과 재무제표 공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대한통운은 이르면 이달말 금호아시아나의 이미지를 반영해 회사 이름의 색깔과 로고를 바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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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은 박삼구 회장이 강조하는 금연과 재무제표 공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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