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4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밀워키 브루어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카디널스 구단은 이날 오전 9시 15분(현지시각 오후 7시 15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양 팀의 경기가 날씨 문제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연기된 일정은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양 팀은 앞으로도 세인트루이스에서 두 차례 더 시리즈를 갖는다.
여기에 5일 오전 2시 45분 낮경기로 열릴 예정이었던 시리즈 마지막 경기도 오전 8시 15분으로 시간을 옮겨 밤경기로 치른다. 4일 경기 입장권을 갖고 있는 팬들은 대체 편성될 경기에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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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널스 구단은 이날 오전 9시 15분(현지시각 오후 7시 15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양 팀의 경기가 날씨 문제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연기된 일정은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양 팀은 앞으로도 세인트루이스에서 두 차례 더 시리즈를 갖는다.
여기에 5일 오전 2시 45분 낮경기로 열릴 예정이었던 시리즈 마지막 경기도 오전 8시 15분으로 시간을 옮겨 밤경기로 치른다. 4일 경기 입장권을 갖고 있는 팬들은 대체 편성될 경기에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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