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허도환-박정배 `때린자와 맞은자, 희비교차` [MK포토]
입력 2017-05-03 17:59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8-8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초 1사에서 한화 허도환이 한 점 앞서가는 솔로홈런을 치고 환호하면서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