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호우커플 고아성-하석진의 ‘꽃길 데이트가 포착돼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구멍 없는 연기, 탄탄한 대본, 완성도 높은 연출 등 웰메이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고아성(은호원)과 하석진(서우진)이 화사한 봄날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스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꽃무늬가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은 고아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극중 고아성은 ‘흰 셔츠와 ‘검은 스커트를 매치한 오피스 룩을 주로 입어왔기 때문.
고아성의 수줍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간질간질 거리게 한다. 이에 하석진은 ‘하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하석진 역시 평소와는 달리 슈트 차림이 아닌 세련된 캐주얼룩을 입고 있다. 고아성과 하석진의 옷차림은 근무하는 날 잠시 외근을 나선 복장이 아니라, 주말 데이트룩을 연상시킨다. 특히 두 사람의 뒤로 활짝 핀 꽃과 자전거가 한 대 놓여있어 설렘지수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shinye@mk.co.kr
‘호우커플 고아성-하석진의 ‘꽃길 데이트가 포착돼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구멍 없는 연기, 탄탄한 대본, 완성도 높은 연출 등 웰메이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고아성(은호원)과 하석진(서우진)이 화사한 봄날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스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꽃무늬가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은 고아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극중 고아성은 ‘흰 셔츠와 ‘검은 스커트를 매치한 오피스 룩을 주로 입어왔기 때문.
고아성의 수줍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간질간질 거리게 한다. 이에 하석진은 ‘하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하석진 역시 평소와는 달리 슈트 차림이 아닌 세련된 캐주얼룩을 입고 있다. 고아성과 하석진의 옷차림은 근무하는 날 잠시 외근을 나선 복장이 아니라, 주말 데이트룩을 연상시킨다. 특히 두 사람의 뒤로 활짝 핀 꽃과 자전거가 한 대 놓여있어 설렘지수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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