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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종 `글러브 끝에 간신히 잡혔어` [MK�토]
입력 2017-05-02 18:3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일 잠실구장에서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 이형종 좌익수가 1회초 1사에서 NC 모창민의 큼직한 타구를 펜스에 부딪히면서 호수비로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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