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잘생긴 또라이’의 앙탈…“살찐 것 같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비투비의 육성재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육성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찐것같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살찐것같애...”라는 근심 가득한 멘트와는 달리,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일명 ‘잘생긴 또라이라는 별명을 입증하듯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육성재는 1995년 5월 2일 생으로 오늘 만 22세가 되어 전 세계 팬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