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만삭의 임산부 맞나… 풍만한 몸매+완벽 D라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비욘세가 풍만한 몸매가 돋보이는 레드 드레스 착용샷을 올렸다.
비욘세는 지난 1일 오전(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어러블 아트 갈라 행사 오프닝, WACO 극장 센터 후원(Inaugural Wearable Art Gala in support of WACO Theater Center)”이라는 글과 함께 풍만한 몸매와 가슴이 드러나는 섹시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비욘세는 만삭 임산부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완벽한 D 라인으로 감히 아무나 소화 할 수 없는 섹시한 레드 드레스와 화려한 꽃 왕관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30일(현지 시간) 오후 엄마 티나 로슨이 지원하는 웨어러블 아트 갈라 오프닝에 남편 제이지와 참석해 톱스타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