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안관이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배경으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입니다. 시사회를 통해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보안관은 이후 오늘(2일) 오전 9시 50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 기준 예매율 8.8%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영화 ‘보안관은 내일(3일) 개봉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