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른정당 13명 의원들은 홍준표 후보와 심야회동 후 탈당을 결심하고 기자회견해 입장을 밝힙니다.
당초 14명 탈당이였으나 정운천 의원은 3일 후 탈당 선언을 하기로 했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단일화 없이 끝까지 가겠다"며 다시 한 번 완주 의지를 밝혔습니다.
바른정당은 의원 14명이 탈당하면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교섭단체 지위를 잃게 됩니다.
서갑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특보단장
이경환 /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장진영 /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
정옥임 / 전 국회의원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당초 14명 탈당이였으나 정운천 의원은 3일 후 탈당 선언을 하기로 했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단일화 없이 끝까지 가겠다"며 다시 한 번 완주 의지를 밝혔습니다.
바른정당은 의원 14명이 탈당하면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교섭단체 지위를 잃게 됩니다.
서갑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특보단장
이경환 /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장진영 /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
정옥임 / 전 국회의원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