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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H’ 현아, 직접 신곡 홍보 라이브방송… ‘애교 철철’
입력 2017-05-01 17:00 
"트리플H" 현아가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쳐
그룹 ‘트리플H 현아가 직접 신곡 홍보에 나섰다.

1일 오후 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당일 발매한 유닛 ‘트리플H의 앨범을 홍보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현아는 오늘 첫끼”라며 ‘트리플H의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간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트리플H 멤버 펜타곤 이던, 후이와 함께 오늘(1일) ‘트리플H 앨범이 공개됐다”며 타이틀곡 ‘365FRESH 많이 들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K STAR에서 수, 목요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TripleH 흥신소의 홍보도 잊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팬들의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주는 등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했다.

한편 3인조 유닛 그룹 ‘트리플H는 1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를 공개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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