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두나, `비밀의 숲` 마지막 촬영 어땠나
입력 2017-05-01 15:16 
경찰 제복을 입고 있는 배두나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배두나가 '비밀의 숲'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신을 공개했다.
배두나는 지난달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밀의 숲' 마지막 촬영 날(The last day of Shoot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경찰 제복을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tvN 새 금 토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어떤 맹활약을 펼칠지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비밀의 숲'은 '시카고 타자기' 후속으로 6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며 배두나를 비롯해 배우 조승우, 유재명, 이경영, 이준혁, 신혜선, 윤세아, 이호재, 박성근 등이 출연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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