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현아 과거발언 재조명, 원더걸스 시절 38kg까지 빠져…왜?
입력 2017-05-01 14:14 
[사진제공 : 현아SNS]

트리플h의 파격뮤직비디오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현아의 과거발언도 새삼 화제다.
현아는 과거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더걸스가 '텔미'로 인기를 얻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내게 왔다"며 "당시 15살이라는 나이에 감당하기 부담스러워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러면서 " "나쁜 생각을 할 정도로 힘겨운 시간이었고 건강에도 이상이 와 체중이 38kg까지 빠졌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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