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베트남)=옥영화 기자]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행사 '2017 후에 공예 페스티벌'미니 K-pop 축제가 30일(현지시간) 베트남 후에시에서 열렸다.
걸그룹 리브하이, 가수 마아성, 디오니케, 래준이 한류의 연장선인 한국의 대중문화를 알리는 베트남 미니 K-pop 축제의 무대를 빛냈다.
한편, '베트남 공예의 정수'라는 주제로한 '2017 후에 공예 페스티벌'은 베트남의 전통의 전수가 담긴 공예품, 수공예 제품과 베트남 이웃의 국가, 도시들의 제품과 함께하여 5월 2일까지 개최된다.
가수 래준이 공연을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걸그룹 리브하이, 가수 마아성, 디오니케, 래준이 한류의 연장선인 한국의 대중문화를 알리는 베트남 미니 K-pop 축제의 무대를 빛냈다.
한편, '베트남 공예의 정수'라는 주제로한 '2017 후에 공예 페스티벌'은 베트남의 전통의 전수가 담긴 공예품, 수공예 제품과 베트남 이웃의 국가, 도시들의 제품과 함께하여 5월 2일까지 개최된다.
가수 래준이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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