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 선수가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시즌 6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서 7대 5로 앞선 8회 투아웃 1, 2루 상황에서 등판해 1과 ⅓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5.06에서 4.50으로 낮아졌습니다.
밀워키의 테임즈는 5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고, 볼티모어의 김현수와 텍사스의 추신수는 결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승환 선수 응원합니다” 오 선수 대단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승환은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서 7대 5로 앞선 8회 투아웃 1, 2루 상황에서 등판해 1과 ⅓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5.06에서 4.50으로 낮아졌습니다.
밀워키의 테임즈는 5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고, 볼티모어의 김현수와 텍사스의 추신수는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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