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가족을 향한 도넘은 악플에 대해 직접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손나은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에 "가족들까지 그렇게 욕해서 이제 속 시원하세요? 제가 싫으면 제 욕만 하세요. 말도 안 되는 말들 그만하시고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손나은이 이런 댓글을 단 이유는 자신이 아닌 자신의 가족을 향한 악플러들의 무차별적인 발언 때문이다. 결국 손나은이 직접 나선 것.
한편, 손나은이 속한 걸그룹 에이핑크는 지난 29일 데뷔 6주년 팬송을 공개했다.
shinye@mk.co.kr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가족을 향한 도넘은 악플에 대해 직접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손나은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에 "가족들까지 그렇게 욕해서 이제 속 시원하세요? 제가 싫으면 제 욕만 하세요. 말도 안 되는 말들 그만하시고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손나은이 이런 댓글을 단 이유는 자신이 아닌 자신의 가족을 향한 악플러들의 무차별적인 발언 때문이다. 결국 손나은이 직접 나선 것.
한편, 손나은이 속한 걸그룹 에이핑크는 지난 29일 데뷔 6주년 팬송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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