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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자산운용업 진출
입력 2008-03-04 11:35  | 수정 2008-03-04 11:35
메리츠화재가 자산운용업에 진출합니다.
메리츠화재는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메리츠자산운용(가칭)에 대한 예비허가와 자회사 소유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메리츠 금융그룹은 손해보험업과 증권업, 종합금융업에 이어 자산운용업까지로 업무 영역을 넓히게 됐습니다.
메리츠화재 측은 "전문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하고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등 금융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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