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가수 에릭남과 틴탑 니엘이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한다.
SBS ‘주먹쥐고 뱃고동 관계자는 28일 스타투데이에 에릭남과 니엘이 ‘주먹쥐고 뱃고동 충청남도 서천 편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녹화는 황금연휴인 다음 주 중 진행되며, ‘주먹쥐고 뱃고동의 고정 멤버인 김병만, 육중완, 이상민, 김영광, 경수진도 함께 한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신개념 어류 추적 버라이어티로 200년 전, 손암 정약전선생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 백과사전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곳곳의 바다와 섬의 해양 생태계를 새롭게 기록하며, 현대판 新 자산어보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야심찬 목표로 출발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밤 6시 10분 방송한다.
shinye@mk.co.kr
가수 에릭남과 틴탑 니엘이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한다.
SBS ‘주먹쥐고 뱃고동 관계자는 28일 스타투데이에 에릭남과 니엘이 ‘주먹쥐고 뱃고동 충청남도 서천 편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녹화는 황금연휴인 다음 주 중 진행되며, ‘주먹쥐고 뱃고동의 고정 멤버인 김병만, 육중완, 이상민, 김영광, 경수진도 함께 한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신개념 어류 추적 버라이어티로 200년 전, 손암 정약전선생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 백과사전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곳곳의 바다와 섬의 해양 생태계를 새롭게 기록하며, 현대판 新 자산어보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야심찬 목표로 출발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밤 6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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