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환전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미 달러화를 창구에서 사거나 팔 때 적용되는 환전 수수료는 종전 기준환율의 1.9%에서 1.65%로 0.25%포인트 낮아지게 됐습니다.
국민은행은 또 모든 통화에 대해 수출입대금 결제나 해외송금 거래 등에 적용되는 전신환 매매 수수료는 기준환율의 0.99%에서 0.95%로 0.04%포인트 인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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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미 달러화를 창구에서 사거나 팔 때 적용되는 환전 수수료는 종전 기준환율의 1.9%에서 1.65%로 0.25%포인트 낮아지게 됐습니다.
국민은행은 또 모든 통화에 대해 수출입대금 결제나 해외송금 거래 등에 적용되는 전신환 매매 수수료는 기준환율의 0.99%에서 0.95%로 0.04%포인트 인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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