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정가 이슈] 박 前 대통령 변호인단 보강 外
입력 2017-04-27 17:55  | 수정 2017-04-27 19:14
드디어 박 前 대통령 변호인단이 추가로 꾸려질 모양입니다. 삼성동에서 내곡동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생긴 차액이 약 30억 가량 되는데요. 집을 판 돈 중 10억 원 가량을 사용해 새로운 변호사 보강에 나서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진성호 / 전 새누리당 의원
정태원 / 변호사
허성무 /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안귀옥 / 국민의당 인천광역시당 여성위원장
김성완 /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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