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년 감수 >
빽빽하게 오가는 차들 사이에 한 아이가 뛰어듭니다.
그런데 멈추지 않고 지나가는 차!
아, 아이가 웅크리고 있었군요.
그런데 차 한 대가 뒤이어 또 옵니다!
아이가 다시 한 번 몸을 위기를 넘겼는데요.
뒤늦게 허겁지겁 달려오는 엄마와 경찰.
다행히 머리에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무사하다고 하는데요, 어휴, 아이 엄마 십년감수했겠네요.
빽빽하게 오가는 차들 사이에 한 아이가 뛰어듭니다.
그런데 멈추지 않고 지나가는 차!
아, 아이가 웅크리고 있었군요.
그런데 차 한 대가 뒤이어 또 옵니다!
아이가 다시 한 번 몸을 위기를 넘겼는데요.
뒤늦게 허겁지겁 달려오는 엄마와 경찰.
다행히 머리에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무사하다고 하는데요, 어휴, 아이 엄마 십년감수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