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권상우·최강희, 공민지 ‘니나노’ 응원…“진짜 팬인데”
입력 2017-04-27 15:37 
‘추리의 여왕’ 권상우와 최강희가 공민지의 솔로곡 ‘니나노’를 응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추리의 여왕 권상우와 최강희가 공민지의 솔로곡 ‘니나노를 응원했다.

최근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리의 여왕 권상우오빠와 최강희언니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추리의 여왕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출연 중인 권상우와 최강희가 솔로로 출격한 공민지를 응원하는 스케치북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들이 들고 있는 스케치북에는 ‘공민지 진짜 팬인데 ‘노래 너무 잘하고 좋네요 ‘첫 솔로앨범 발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등 응원의 문구가 쓰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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