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세아 건영,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38실 공급
입력 2017-04-26 13:19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투시도 [사진제공: 아세아 건영]
아세아건영은 제주시 연동 일대에서 레지던스 오피스텔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를 분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 51~285㎡ 총 38실 규모로 조성되며, 제주 최대 도심인 바오젠거리,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등이 가까워 편리한 거주생활을 할 수 있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에는 제주 최초로 컨시어즈와 발레파킹 서비스가 도입된다. 또한 입주자 전용 스파와 사우나 휘트니스, 파티 및 미팅룸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릴 앤 파티 스페이스 등 5성급 호텔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이와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개념을 도입해 전용 51~285㎡ 등 총 9가지 타입(단층형, 복층형, 최상층 펜트하우스)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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