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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수현·일라이 현 소속사 재계약
입력 2017-04-26 10: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유키스의 수현과 일라이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6일 소속사 nhemg에 따르면 수현과 일라이는 최근 회사와 조건협의 및 의견 대립 없이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유키스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케빈을 제외한 수현, 일라이, 기섭, 훈, 준과 함께 5인 체제로 활약하게 된다.
유키스는 2008년 첫 번째 싱글 ‘New Generation 타이틀곡 ‘어리지 않아로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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