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SK가 8-3으로 승리했다.
이날 LG는 2년차 우완기대주 김대현(21)을 선발로 내세웠다. 김대현은 이날 4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SK는 외인투수 스캇 다이아몬드(32)가 시즌 두 번째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LG 박용택, 차우찬이 경기가 끝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LG는 2년차 우완기대주 김대현(21)을 선발로 내세웠다. 김대현은 이날 4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SK는 외인투수 스캇 다이아몬드(32)가 시즌 두 번째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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