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첨예한 갈등을 겪은 민노당이
결국 갈 길을 달리하기로 결정을 내렸죠.
지난 2일, 새로운 길을 선택한 의원들은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여는데요.
한편, 같은 날 이런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잔류파 진영.
민노당을 지키는 길을 선택한 의원들은
내리는 눈 속에서 무릎을 꿇고 석고대죄를 합니다.
결국 갈 길을 달리하기로 결정을 내렸죠.
지난 2일, 새로운 길을 선택한 의원들은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여는데요.
한편, 같은 날 이런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잔류파 진영.
민노당을 지키는 길을 선택한 의원들은
내리는 눈 속에서 무릎을 꿇고 석고대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