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항공 39년 "글로벌 항공사 우뚝"
입력 2008-03-03 15:55  | 수정 2008-03-03 15:55
대한항공이 창사 39주년을 맞아 글로벌 명품 항공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공항동 본사에서 조양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39주년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항공사로 자리매김을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1969년 항공기 8대로 문을 연 대한항공은 현재 13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 화물수송 세계 1위, 국제 여객수송 세계 16위로 도약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