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는 대학 연구소를 기업형 수익회사로 만들기 위해 기술 지주회사인 서강테크노홀딩스를 오는 7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술 지주회사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회사로 서강대는 기술 지주회사 출범을 위해 대학원, 기술 지주회사, 벤처 금융회사가
결합된 산학 클러스터인 서강 미래기술 클러스터를 이미 설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강 미래기술 클러스터의 대학원 프로그램은 메디컬 솔루션, 에너지·환경, 반도체설계, 디자인공학 등 7개 중점 연구과정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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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지주회사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회사로 서강대는 기술 지주회사 출범을 위해 대학원, 기술 지주회사, 벤처 금융회사가
결합된 산학 클러스터인 서강 미래기술 클러스터를 이미 설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강 미래기술 클러스터의 대학원 프로그램은 메디컬 솔루션, 에너지·환경, 반도체설계, 디자인공학 등 7개 중점 연구과정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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