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과 훈련 마친 핵항모 칼빈슨, 다음 목적지는 바로…
입력 2017-04-25 07:25  | 수정 2017-05-02 07:38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과 일본 호위함 공동훈련이 24일(현지시간) 종료됐다고 교도통신이 미 국방부 당국자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 당국자는 지난 23일 필리핀 인근 해상에서 시작된 미일 공동훈련이 이틀간의 일정을 끝냈다고 밝혔다.
통신은 칼빈슨이 한반도 부근으로 북상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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