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가 온라인 상에서 또 다시 화제가 된 가운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의 깜짝발언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이일화는 지난 6일 방송한 KBS2 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일화는 '응팔' 주인공이었던 배우 박보검과 스캔들이 날 뻔 했던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졌다. 우연히 박보검과 함께 찍한 사진 속 이일화는 1971년생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하고 젊은 몸매를 가졌던 것. 선글라스를 꼈지만 빛나는 외모 덕에 뒷모습을 보고 1993년생인 박보검과 각별한 관계가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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