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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뇌전이 가능성 미리 안다
입력 2008-03-03 09:55  | 수정 2008-03-03 09:55
국내 연구진이 유방암의 뇌 전이 위험과 생존기간 등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예고 인자들을 찾아냈습니다.
국립암센터 노정실 박사팀은 특정 호르몬 수용체의 존재 유무에 따라 유방암의 뇌전이 위험과 생존기간 등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숩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방암 연구'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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