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힙합 밴드 쟈코비플래닛(Jacoby Planet)이 더욱 새로워진 음악과 함께 돌아왔다.
쟈코비플래닛은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미드나잇 드라이브(MIDNIGHT DRIVE, Feat. 김호연 Of 달 좋은 밤)를 발매한다.
쟈코비가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미드나잇 드라이브(MIDNIGHT DRIVE)는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하는 곳으로의 일탈을 그린 곡으로, 경쾌하고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인다.
또 ‘난 어쩜 이 생활이 질렸던건지도 / 지하철 문에 비친 내 얼굴을 볼 때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아 /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론 더는 위로 안 될 터지고 깨지는 아픈 내 인생이여 / 영영 잊혀진다해도 이젠 나를 다시 찾지 말아요 등에서 느껴지듯 자유를 갈망하는 젊은 세대들의 심정을 솔직하게 대변한 가사가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노래는 인디 밴드 달 좋은 밤의 보컬 김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매력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힘을 보탰다.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The Creative Partner)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쟈코비플래닛은 힙합과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하며, 참신하고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실력파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쟈코비플래닛이 4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미드나잇 드라이브(MIDNIGHT DRIVE)는 21일 정오 베일을 벗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쟈코비플래닛은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미드나잇 드라이브(MIDNIGHT DRIVE, Feat. 김호연 Of 달 좋은 밤)를 발매한다.
쟈코비가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미드나잇 드라이브(MIDNIGHT DRIVE)는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하는 곳으로의 일탈을 그린 곡으로, 경쾌하고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인다.
또 ‘난 어쩜 이 생활이 질렸던건지도 / 지하철 문에 비친 내 얼굴을 볼 때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아 /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론 더는 위로 안 될 터지고 깨지는 아픈 내 인생이여 / 영영 잊혀진다해도 이젠 나를 다시 찾지 말아요 등에서 느껴지듯 자유를 갈망하는 젊은 세대들의 심정을 솔직하게 대변한 가사가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노래는 인디 밴드 달 좋은 밤의 보컬 김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매력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힘을 보탰다.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The Creative Partner)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쟈코비플래닛은 힙합과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하며, 참신하고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실력파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쟈코비플래닛이 4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미드나잇 드라이브(MIDNIGHT DRIVE)는 21일 정오 베일을 벗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