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K팝스타' 김소희가 생애 첫 화보에서 결 고운 소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희는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방송 종류 후 처음, 그리고 난생 처음 찍은 매거진 '쎄씨' 화보를 통해 21일 인사를 전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고교생인 김소희의 풋풋함과 반짝이는 에너지를 담는 데 주력했다. 첫 매거진 화보 촬영장에서 김소희는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순수한 기운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희는 긴 생머리에 아름다운 옆모습을 자랑한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희는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저를 알아보는 분들이 계셔서 신기하다. 가게에서 덤을 챙겨주시기도 한다”며 방송 이후의 일상을 전했다.
2라운드에서 선보인 보깅 댄스로 ‘춤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만큼 부족한 부분인 노래로 인정받을 수 있다면 더 기쁠 것 같다”며 의욕을 보이던 김소희는 "자세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발랄한 여고생 김소희의 매력을 보여 드릴 일이 더 많을 것 같다.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 활동을 암시했다.
김소희의 생애 첫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5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sj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팝스타' 김소희가 생애 첫 화보에서 결 고운 소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희는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방송 종류 후 처음, 그리고 난생 처음 찍은 매거진 '쎄씨' 화보를 통해 21일 인사를 전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고교생인 김소희의 풋풋함과 반짝이는 에너지를 담는 데 주력했다. 첫 매거진 화보 촬영장에서 김소희는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순수한 기운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희는 긴 생머리에 아름다운 옆모습을 자랑한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희는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저를 알아보는 분들이 계셔서 신기하다. 가게에서 덤을 챙겨주시기도 한다”며 방송 이후의 일상을 전했다.
2라운드에서 선보인 보깅 댄스로 ‘춤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만큼 부족한 부분인 노래로 인정받을 수 있다면 더 기쁠 것 같다”며 의욕을 보이던 김소희는 "자세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발랄한 여고생 김소희의 매력을 보여 드릴 일이 더 많을 것 같다.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 활동을 암시했다.
김소희의 생애 첫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5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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