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 매각…내곡동에 새 집 마련
입력 2017-04-21 10:12  | 수정 2017-04-28 10:38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내곡동에 새 사저를 마련했다. 이사는 다음주 말께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21일 연합뉴스는 박 전 대통령 측과의 통화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동 사저가 낡았고 이웃 주민들의 불편을 고려해 사저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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