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KBS 라디오,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에서는 매달 특별한 라이브가 펼쳐지고 있다.
KBS Happy FM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 (이은미 연출, 매일 오후 2시 ~ 4시 방송)에서는 매달, 가수들의 생생한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월간 라이브 가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다시, 시작'이란 주제로 시작해, 3월은 '설레게 해, 듀오', 그리고 4월은,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가 시작한지, 1주년을 맞아, '벌써 일 년' 이란 주제로 함께 한다.
2016년 4월 25일, 시작한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가 올해 4월 25일, 1년이 되는 날을 맞아, 청취자 열 명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1년 동안, 고정 게스트를 하며 인연을 쌓아온 가수들과 함께 한다.
이에 함께하는 가수로는, tvN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를 불러 큰 화제가 되었던 '꿈처럼'의 주인공, 벤과 연습생 시절부터 DJ 조성모와 함께하며 깊은 우정을 쌓아온, 가수 정재욱, 그리고 DJ 조성모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 첫 무대로 인연을 맺었던 유리상자 이세준씨가 출연해 지금까지 선후배 사이로 지내 온 뒷얘기와 라이브 음악을 들려준다. 조성모 또한, 청취자들을 위해 특별한 라이브 곡을 준비해, 일 년이 된 소감과 함께 음악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한편 4월호 월간라이브 '벌써 일년'은 4월 25일 화요일, 오후 2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KBS Happy FM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 (이은미 연출, 매일 오후 2시 ~ 4시 방송)에서는 매달, 가수들의 생생한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월간 라이브 가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다시, 시작'이란 주제로 시작해, 3월은 '설레게 해, 듀오', 그리고 4월은,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가 시작한지, 1주년을 맞아, '벌써 일 년' 이란 주제로 함께 한다.
2016년 4월 25일, 시작한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가 올해 4월 25일, 1년이 되는 날을 맞아, 청취자 열 명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1년 동안, 고정 게스트를 하며 인연을 쌓아온 가수들과 함께 한다.
이에 함께하는 가수로는, tvN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를 불러 큰 화제가 되었던 '꿈처럼'의 주인공, 벤과 연습생 시절부터 DJ 조성모와 함께하며 깊은 우정을 쌓아온, 가수 정재욱, 그리고 DJ 조성모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 첫 무대로 인연을 맺었던 유리상자 이세준씨가 출연해 지금까지 선후배 사이로 지내 온 뒷얘기와 라이브 음악을 들려준다. 조성모 또한, 청취자들을 위해 특별한 라이브 곡을 준비해, 일 년이 된 소감과 함께 음악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한편 4월호 월간라이브 '벌써 일년'은 4월 25일 화요일, 오후 2시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