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종도에 축구장 46개 규모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개장
입력 2017-04-20 17:42  | 수정 2017-04-21 11:53
축구장 46개 크기에 카지노까지 낮춘 대규모 복합리조트가 인천 영종도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세가사미홀딩스의 합작법인으로, 호텔과 리조트, 컨벤션, 카지노를 포함해 공연장까지 갖췄습니다.
전필립 파라다이스 회장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한류 대표 여행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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