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최고 영예상에 김일수 씨 선정

푸르덴셜생명은 '기요사카구치 골든 하트 메모리얼 어워드' 한국 수상자에 김일수 라이프플래너(50·사진)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요사카구치 어워드'는 '라이프플래너'라는 재정설계전문가 모델을 창시한 푸르덴셜 국제보험그룹의 최고책임자 고(故) 기요 사카구치 회장이 생전에 라이프플래너들에게 강조했던 생명보험의 가치에 대한 신념과 고객에 대한 헌신을 고취하기 위해 2002년부터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김 라이프플래너는 1999년 위촉된 이래 영업실적에 따른 연도대상 시상에 꾸준히 입상하는 등 눈에 띄는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2013년에는 아름다운 푸르인 봉사상을 수상, 모범적인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