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마마무가 오는 6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
마마무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마마무가 6월 발매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6월 데뷔한 마마무는 데뷔 3주년을 맞아 작곡가들에게 신곡을 받아 앨범을 구상하고 있다.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그동안 'Mr.애매모호' '음오아예' '넌 is 뭔들' '1cm의 자존심'을 발표한 마마무의 신곡에도 관심이 쏠린다.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4집 앨범 '메모리'를 발표해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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