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누가 진상인가 팀이 259점을 기록했다.
19일 오후 방송한 SBS ‘웃찾사-레전드매치(이하 ‘웃찾사) 5회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누가 진상인가 팀은 춘향이의 무대를 개그 소재로 이용해 무대에 올랐다. 특히 한 번의 무대를 위해 엄청난 연습량을 들여 압도적인 스케일의 뮤지컬 개그를 선보였다.
그 결과 첫 라운드임에도 불구하고 약 삼백 여명의 관객 중 259표를 기록해 나쁘지 않은 스코어를 보였다. 과연 선두그룹에 안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웃찾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레전드 코너를 다시금 탄생시키기 위해 코미디언들이 경연을 펼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19일 오후 방송한 SBS ‘웃찾사-레전드매치(이하 ‘웃찾사) 5회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누가 진상인가 팀은 춘향이의 무대를 개그 소재로 이용해 무대에 올랐다. 특히 한 번의 무대를 위해 엄청난 연습량을 들여 압도적인 스케일의 뮤지컬 개그를 선보였다.
그 결과 첫 라운드임에도 불구하고 약 삼백 여명의 관객 중 259표를 기록해 나쁘지 않은 스코어를 보였다. 과연 선두그룹에 안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웃찾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레전드 코너를 다시금 탄생시키기 위해 코미디언들이 경연을 펼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