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서진 측, "방콕에 식당 오픈? 모델로 참석했을 뿐"
입력 2017-04-19 17:21  | 수정 2017-04-19 17: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이서진이 태국 방콕에 문을 연 한 식당의 모델로 행사에 참석,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서진 소속사 측은 19일 "몇해 전부터 한 식당의 모델 제의가 들어와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최근 이서진이 방콕에 한 식당을 개점했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촬영한 나영석표 예능 '윤식당'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이서진의 '현실판' 식당 운영이라고 전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소속사는 "식당을 연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론칭 행사에는 현지 매체들도 다수 참석해 이서진에게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jeigun@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