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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공개된 번호로 인한 고충? 짓궃은 말도 조언으로 받아들일 것”
입력 2017-04-19 15:12 
다이아 청채연 정규 2집 ‘YOLO(욜로)’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MBN스타 신미래 기자] 다이아(DIA) 정채연이 짓궂은 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19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에서는 다이아 정규 2집 ‘YOLO(욜로)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기희현은 아직까지는 짓궂은 말을 해주신 분이 없다. 만약 그런 통화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한마디 하겠다. 아이들이 여리기 때문에 삼가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채연 은 만약 그런 전화를 받게 되면 조언으로 받아 들이겠다”고 덧붙였다.

주은, 솜이 합류로 9인조로 재편된 다이아의 앨범 ‘YOLO는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 ‘남.사.친 ‘사월 ‘너만 모르나 봄 ‘꽃,달,술, 기희현의 자작곡이자 IOI 출신 김청하가 피처링한 ‘시간이 없어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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