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과 하석진이 한반 중 놀이터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호우 커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고아성(은호원 역)과 하석진(서우진 역)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11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는 그네에 앉아 있는 고아성과 하석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그네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하석진의 달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을 심쿵케 한다.
두 사람은 퇴근길에 놀이터에 들른 듯 정장차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은 마치 동네친구라도 된 듯 가까워진 모습이다. 특히 하석진의 변화가 웃음짓게 한다. 동네에서 마주쳐도 인사하지 말자고 하던 하석진은 온데 간데 없이 고아성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 서서히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호우커플의 사내 로맨스에 이어 달달 퇴근길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10회 엔딩에서 김동욱(서현 역)의 하우라인 입성과 동시게 고아성, 이동휘(도기택 역) 이호원(장강호 역)의 입사가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한 입사임이 드러나 긴장감을 높인바 있다. 이에 과연 하우라인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고아성과 하석진의 로맨스도 핑크빛 전개가 이어질지 관심을 증폭시킨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C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호우 커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고아성(은호원 역)과 하석진(서우진 역)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11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는 그네에 앉아 있는 고아성과 하석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그네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하석진의 달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을 심쿵케 한다.
두 사람은 퇴근길에 놀이터에 들른 듯 정장차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은 마치 동네친구라도 된 듯 가까워진 모습이다. 특히 하석진의 변화가 웃음짓게 한다. 동네에서 마주쳐도 인사하지 말자고 하던 하석진은 온데 간데 없이 고아성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 서서히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호우커플의 사내 로맨스에 이어 달달 퇴근길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10회 엔딩에서 김동욱(서현 역)의 하우라인 입성과 동시게 고아성, 이동휘(도기택 역) 이호원(장강호 역)의 입사가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한 입사임이 드러나 긴장감을 높인바 있다. 이에 과연 하우라인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고아성과 하석진의 로맨스도 핑크빛 전개가 이어질지 관심을 증폭시킨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