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김성령이 20대도 울고 갈 우월한 미모와 각선미를 뽐냈다.
김성령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good 땡큐 연희 사진 better than 실물"이라는 재치있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검정색 오프숄더 티셔츠와 숏팬츠라는, 평범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기적인 각선미와 내추럴하게 풀어헤친 롱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흠 잡을 데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50대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완벽하게 관리된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한다" "이언니 진짜" "30대보다도 어려보임" 등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성령이 20대도 울고 갈 우월한 미모와 각선미를 뽐냈다.
김성령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good 땡큐 연희 사진 better than 실물"이라는 재치있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검정색 오프숄더 티셔츠와 숏팬츠라는, 평범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기적인 각선미와 내추럴하게 풀어헤친 롱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흠 잡을 데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50대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완벽하게 관리된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한다" "이언니 진짜" "30대보다도 어려보임" 등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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