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8일 잠실구장에서 '2017 KBO리그 '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2사 1, 3루에서 두산 신성현이 이적 후 대타로 첫 타석에 나서 중견수 뜬공을 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장 11회말 2사 1, 3루에서 두산 신성현이 이적 후 대타로 첫 타석에 나서 중견수 뜬공을 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