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김용만 등 개그맨 선후배들이 대장암 3기로 수술받은 유상무의 쾌유를 기원했다.
유상무는 18일 SNS를 통해 병문안을 온 김용만, 안상태, 김진철, 김대범, 남창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상무는 "병실이 희극인실인줄"이라며 "용만 형님, 진철 선배, 상태, 대범 형, 창희!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개그맨들은 밝은 표정이라 눈길을 끈다.
유상무는 최근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만 등 개그맨 선후배들이 대장암 3기로 수술받은 유상무의 쾌유를 기원했다.
유상무는 18일 SNS를 통해 병문안을 온 김용만, 안상태, 김진철, 김대범, 남창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상무는 "병실이 희극인실인줄"이라며 "용만 형님, 진철 선배, 상태, 대범 형, 창희!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개그맨들은 밝은 표정이라 눈길을 끈다.
유상무는 최근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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