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의 항소심 날짜가 확정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강정호의 항소심은 오는 5월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강정호는 지난 2016년 12월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4%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음주사고를 냈다. 지난 2009년과 2011년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면허가 취소됐다.
강정호의 항소심 날짜가 다음 달 25일로 잡히면서 강정호의 비자 발급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 달로 정해졌구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비자 발급 가능성에 관심이 모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법조계에 따르면 강정호의 항소심은 오는 5월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강정호는 지난 2016년 12월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4%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음주사고를 냈다. 지난 2009년과 2011년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면허가 취소됐다.
강정호의 항소심 날짜가 다음 달 25일로 잡히면서 강정호의 비자 발급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 달로 정해졌구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비자 발급 가능성에 관심이 모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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